함양군민과 함께 쓰레기 없는 청정함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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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민과 함께 쓰레기 없는 청정함양 만든다.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0.02.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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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불법투기 집중단속, 불법투기·불법소각·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군민 협조 당부
▲ 함양군청
[농업경제방송] 함양군은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앞두고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청정함양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생활쓰레기 줄이기 등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소각·매립 쓰레기를 최소화를 통해 심각한 쓰레기 처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는 물론 지도 단속과 함께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의식제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방법은 정해진 배출 장소에 오후 7시 이후 배출하고 낮 시간에는 배출하지 않는 것이다.

또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구분해 끈으로 묶거나 투명한 봉투에 담아 배출한다.

배출요일 및 시간 등은 군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정보에서 확인하거나 환경위생과를 통해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쓰레기 불법소각과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단속활동도 펼친다.

함양군은 2월 28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해 쓰레기 불법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계도와 단속을 실시하는 동시에 불법 투기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생활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거나 소각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도 요구된다.

군은 단속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의 의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쓰레기 줄이기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해 친환경 사회분위기 조성을 통한 청정함양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성훈 환경위생과장은 “청정한 함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인식전환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군에서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시행할 예정으로 군민들의 쓰레기 줄이기 운동 동참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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