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청 배드민턴 팀 선수 일동, 코로나19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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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배드민턴 팀 선수 일동, 코로나19 성금 기탁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0.04.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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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내미는 도움의 손길
▲ 밀양시청 배드민턴 팀 선수 일동, 코로나19 성금 기탁
[농업경제방송] 밀양시청 배드민턴팀은 8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 200만원을 밀양시에 전달했다.

밀양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도자 1명, 선수 9명으로 구성된 ‘배드민턴 메카 밀양’의 대표 실업팀으로 2019년 전국여름철 종별배드민턴대회 복식 준우승?전국실업대항배드민턴대회 단식 우승?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단체전 우승 등의 성적을 거둬 꾸준한 실력으로 지역 배드민턴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손승모 감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 등 많은 분들이 괴로움을 겪고 있다.

대단한 일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따뜻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조금이나마 사회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경기 취소 및 연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뜻 기부에 동참해준 밀양시 배드민턴 팀 감독 및 선수 일동에게 고마운 말씀을 전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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