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국내산 조사료 생산 증대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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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내산 조사료 생산 증대 ‘탄력’
  • 최두인 기자
  • 승인 2020.05.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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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주관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공모사업’ 선정
▲ 괴산군, 국내산 조사료 생산 증대 ‘탄력’
[농업경제방송]충북 괴산군이 추진하는 국내산 조사료 생산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조사료 전문단지 지원 공모사업’과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한 총 3개소가 모두 선정, 총 사업비 4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조사료 전문단지 지원 공모사업’은 조사료 재배지의 집단화를 통해 국내산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식품부에서 적극 추진 중인 사업이다.

삼방친환경한우영농조합법인과 푸른들영농조합법인 등 2곳이 최종 사업대상자로 뽑혔다.

이번 선정은 충북 최초이자 전국에서 유일한 것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TMR공장을 운영 중인 ‘한살림축산영농조합법인’도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살림축산영농조합법인’은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공장 내 로봇적재설비, 자동화포장라인 등을 설치하고 노후화된 장비 교체를 통한 인력난 해소와 사료 공급량 증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기철 군 축수산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내산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계·장비 구입비,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및 퇴·액비 구입비 등을 전문단지에 일괄 지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농가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국내산 조사료 생산 증대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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