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태어난 모든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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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태어난 모든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0.05.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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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0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시행
▲ 통영에서 태어난 모든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합니다~
[농업경제방송] 통영시 시립도서관에서 2020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의 북스타트 사업은 생애 초기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고 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으로 통영시는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책꾸러미 배부 대상은 통영시에 거주하는 3개월~미취학 아동이며 아이들의 월령에 맞게 3~18개월은 북스타트 꾸러미, 19~35개월은 북스타트 플러스 꾸러미, 36개월~미취학 아동에게는 북스타트 보물상자 꾸러미를 각각 제공한다.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

또한 이번 해부터 아기의 월령에 따라 수령 가능한 도서관이 달랐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북스타트 3단계를 통영시립도서관, 충무도서관, 산양도서관, 경남교육청 통영도서관 4개의 도서관 중 원하는 도서관에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게 바꿔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통영시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통해 통영시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을 가까이 함으로서 책과 친숙해지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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