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최종 윤곽 드러나.
상태바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최종 윤곽 드러나.
  • 김호우 기자
  • 승인 2020.05.13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개사업 적정, 3팀 61명 정원 조직구성에 대한 최종 용역결과 타당성 확보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최종 윤곽 드러나...
[농업경제방송] 김천시는 1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주재로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의원, 심의회 위원, 국소장 및 해당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2019년 11월부터 6개월 동안 김천시에서 제안한 7개 사업을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사전 및 현지조사, 중간요약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작성·수렴한 보고서에 대해 최종 보고된 내용을 보면,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생태체험마을, 사명대사공원, 김천종합스포츠센터, 김천시립추모공원은 지방공기업법 및 설립·운영기준의 임의적용사업에 해당하며 경상수지비율 50%를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행방식으로 운영할 때보다 공단방식의 운영이 수지개선효과를 보여 향후 연간 118백만원의 지방재정을 절감하는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사 타·시군 시설관리공단과 비교를 할 경우 수지비율이 50.79%로 다소 낮게 나와 향후 수지개선을 위한 김천시 및 공단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조직 및 인력부분에서는 이사장을 포함한 경영지원팀 7명, 문화관광팀 21명, 체육장사팀 33명이 설계되어 3팀 61명의 정원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고됐다.

700명의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공단 설립에 대한 종합의견에 묻는 주민설문 조사결과에서는 찬성이 66%로 과반수 이상 응답하며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찬성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에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사명대사공원을 비롯한 규모가 큰 관광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되며 공공시설물이 꾸준히 중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모색해야 되는 시점이 됐다 우선 적합 대상사업을 토대로 시설관리공단의 초석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