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구자근 회장, 명륜 교실 24기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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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구자근 회장, 명륜 교실 24기 수강생 모집
  • 홍기대 기자
  • 승인 2019.09.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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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회장 "도덕적 윤리의식 강화 ‘도덕운동 캠페인’ 필요"
(사)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명륜교실 2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구자근 회장을 만났다.
(사)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구자근 회장
(사)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구자근 회장

 

 

 

 

 

 

 

 

 

 

 

 

 

구자근 회장은 “도덕(道德)이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道理)를 하는 일이다”고 말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 각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작은 일에도 화를 참지 못하고 ‘보복운전’이나 ‘층간소음문제’와 같이 배려심 부족으로 인한 사소한 일들로 말다툼에서 폭행 사고까지 이어져 법적인 처벌까지 받는 상황들이 빈번히 일어난다는 사실이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예로부터 우리의 민족을 가리켜 “어진 사람”(仁人)이라 사양하기를 좋아하고 다투지 않고, 서로 도둑질하지 않아 문을 잠그는 법 또한 없었다고 한다.


구자근 회장은“고대 중국의 대표적인 신화집, ‘산해경(山海經)’에 의하면 우리나라를 해 뜨는 동방의 예의지국 또는 군자국(君子國)으로 일컬었고 공자의 평생소원이 뗏목이라도 타고 조선에 가서 예의를 배우는 것이라고 했다고 하는데 그러나 지금과는 거리가 먼 얘기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구자근 회장은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팽배해진 이기주의와 경쟁 속에 서로 다쳐가는 작금의 현실에서 (사)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의 도덕운동 캠페인을 통해 윤리적 도덕운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천하여 조금 이나마 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자근 회장은 “이번에 개강하는 명륜 교실은 벌써 24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졸업 후에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떤 곳이라도 명륜 봉사단의 조끼를 입고 더욱 빛을 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명륜 23기 수료식 사진
명륜 23기 수료식 사진


세상을 더 밝고 건강하게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물려준다면 ‘도덕운동’ 또한 대한민국의 유산으로 훗날 평가 받을 것 이라며 명륜 교실과 함께 할 경상북도민과 구미시민 여성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자격은 경상북도민, 구미시민 주부(만 65세 미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개강은 10월 7일, 수업은 7주간 매주 월, 목(오전 10시~12시) 장소는 구미시 올림픽 기념관 소극장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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