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직지사는 서기 418년, 아도 화상에 의해 세워져 1천 6백년 가까운 세월동안 수많은 고승대덕을 배출하고, 우리민족의 가슴속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심어온 직지사는 아름다운 경내가 뭇 사찰중에서도 으뜸이다.
연기되었던 석가탄신일 행사를 위한 경내 연등의 아름다운 모습이 많은 불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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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는 서기 418년, 아도 화상에 의해 세워져 1천 6백년 가까운 세월동안 수많은 고승대덕을 배출하고, 우리민족의 가슴속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심어온 직지사는 아름다운 경내가 뭇 사찰중에서도 으뜸이다.
연기되었던 석가탄신일 행사를 위한 경내 연등의 아름다운 모습이 많은 불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