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사랑, 청양군 농특산물 온라인 기획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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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사랑, 청양군 농특산물 온라인 기획전 성료
  • 최두인 기자
  • 승인 2020.09.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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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협업을 통한 충남 대표 언택트 지원사업의 성공 모델을 엿보다
▲ 충남 농사랑, 청양군 농특산물 온라인 기획전 성료
[농업경제방송] 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충청남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이 청양군과 함께 진행한 ‘청양 농특산물 온라인 기획전’이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일 충경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동안 농사랑 및 제휴몰을 통해 청양의 건고추, 구기자 등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 약 610여건, 총 약124,000천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건고추의 경우 대표 매출 견인품목으로 긴 장마 등 악조건 속에서 어렵게 생산된 만큼 귀한 대접을 받으며 조기 품절되는 등 사상 최고 수준의 인기를 보였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매년 개최되는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취소로 판로가 막힌 청양군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는 농사랑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제휴채널과의 협업, 타깃 마케팅을 통한 실적적 구매 소비자 대상 홍보. 그리고 적극적인 SNS 광고 등으로 파악된다.

진흥원은 그동안 도내 중소기업 및 농어가에게 판로 지원 사업을 수행하면서 수많은 성과모델을 구축 해 왔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를 통한 마케팅 교섭력 확보와 통합마케팅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농사랑 단독몰 중심에서 종합몰, 오픈마켓, 소셜채널 등으로 판매 채널을 다변화했다.

그리고 진흥원의 이러한 채널 교섭력과 전문 마케팅 수행기관과의 협업, 청양군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과 충남도의 유연한 지원정책이라는 돈독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이 같은 폭발적인 매출 성과가 발생했다고 보여 진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양군 농가에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사랑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청양군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가 1억 2천여만원의 성과를 내는 등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구매덕분에 참여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진흥원은 농사랑이 가지고 있는 플랫폼 기능을 기본으로 해 다양한 마케팅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뉴딜정책에서 데이터댐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경제진흥원도 공급자망 구축과 다양한 소비 데이터등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충남도 15개 시·군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도내 농가 및 중소기업 살리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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