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초고령화 대응 분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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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초고령화 대응 분야 “우수”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0.09.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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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시대의 유토피아 어르신들의 이상이 일상이 되는 곳, 함양군’ 주제 발표
▲ 함양군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초고령화 대응 분야 “우수”
[농업경제방송] 경남 함양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20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초고령화 대응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미래사회를 위한 혁신적 대화’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기술의 혁명적 발전과 인구구조 변화 등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및 고용개선,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대응, 기후환경, 안전자치, 지역문화 활성화 , 소식지·방송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144곳에서 353개의 사례를 공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대회 심사는 1차 서면심사 점수 70점, 코로나19로 인해 온텍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2차 온라인 동영상 발표 3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분야별 시·군·구별로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선정했다.

함양군은 초고령화 대응 분야에서 “초고령화 시대의 유토피아 어르신들의 이상이 일상이 되는 곳, 함양군”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총인구의 1/3이상이 65세 이상 노령인구인 초고령화 사회로 그 노인과 관련된 가족과 이웃을 포함한다면 거의 모든 인구가 노인과 관련을 맺고 노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고 현황을 분석하고 “노인이 행복해해야 군민이 행복하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민선7기 군수공약에 반영해 노인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한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공약과 정책이 군민을 위해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을 이번 수상을 통해 가지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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