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배 도의원, “집 앞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통학로 조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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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도의원, “집 앞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통학로 조성 필요”
  • 임윤정 기자
  • 승인 2020.10.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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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 김종배 도의원
[농업경제방송]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도의원은 15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주정차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대표발의한 김종배 의원은 “도내에는 여전히 보도 없는 지방도가 많을 뿐만 아니라 불법주정차로 인해 어린이 통학로도 확보되지 못한 곳이 많이 있다”고 언급하고 “통학로 확보는 어린이의 생명권, 학습권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조례 개정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장·군수가 어린이 통학로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도지사가 교통지도반에 필요한 비용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며 도지사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시설의 주 출입문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도로에 정차나 주차를 금지 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은 10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48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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