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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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 임윤정 기자
  • 승인 2020.10.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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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철 의원, “재난관리 시·군의 부담 줄일수 있어”
▲ 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
[농업경제방송]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이 지난 9월 29일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 ·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47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령인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사용 용도를 명확하게 하고 시·군의 재난관련 정책을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자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재난 및 안전관리 사업 계획’에 반영되지 않는 사항에 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해 기금 사용에 있어 기준과 원칙을 강화했다.

또한 도지사가 재난관리를 위해 정책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일부를 시 · 군에 보조금으로 교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최갑철 의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재난관리기금 사용이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되어 경기도의 자율성이 커졌다”며 “따라서 조례상에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는 항목을 정해 기금이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에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최갑철 의원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통해 시 · 군의 재난관리기금이 상대적으로 여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시 · 군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경기도의 기금의 활용 방안을 마련한 것이 이번 조례안의 의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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