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낙동강방어선 전투현장 탐방 열어
상태바
제3회 낙동강방어선 전투현장 탐방 열어
  • 김호우 기자
  • 승인 2020.11.03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다문화가정 초청
▲ 대구광역시청
[농업경제방송]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오는 4일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제3회 낙동강방어선 전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해 대구중구건강가족다문화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진행했다.

본 탐방 프로그램은 낙동강 방어선을 따라 대구·경북 소재 전쟁기념관을 일주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시작으로 왜관전적기념관, 다부동전적기념관을 거쳐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이날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정영만 회장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장학금을 탐방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참가자 모두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정영만 회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에 대해 다소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에게 단순한 역사지식 전달이 아닌 우리 선열들의 호국의지를 감성적으로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며 “다문화가정은 21세기 세계화를 선도할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만큼, 장학사업이 자녀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전적지 탐방 및 장학사업의 호응을 고려해, 앞으로도 본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뜻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