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출산, 김천시에서 행복한 엄마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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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출산, 김천시에서 행복한 엄마와 아기
  • 이기화 기자
  • 승인 2020.11.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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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 아기 돌봄 100일 대작전
▲ 건강한 출산, 김천시에서 행복한 엄마와 아기
[농업경제방송] 김천시에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초기양육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출산 후 가장 힘든 시기인 100일까지 총 30일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본인부담금의 90%를 김천시에서 지원해줌으로써 출산가정의 경제적인 도움과 행복한 육아 돌봄이 되고 있어 출산가정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산모·아기 돌봄 100일 대작전’시행 이후 서비스 이용률이 71%로 꾸준히 증가해 전년대비 13%나 증가했으며 산후 우울증 감소, 일자리창출 등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저 출산 대응 지자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더불어 특별교부세 6천만원의 시상금도 받았다.

또한 산모·아기 돌봄 사업은 지속적으로 신청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추경에 3억원의 예산을 더 확보해 총 13억원으로 더 많은 출산가정이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모·아기 돌봄 사업은 김천시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천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및 출산장려금 지원확대

김천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사업의 선도 지역으로 나아가고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미래 100년 해피투게더 김천”이 될 수 있도록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만들기 공약사업으로 2022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는 지상2층 총면적 1,300㎡ 규모로 모자동실, 영유아실, 모유수유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게 조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출산장려금도 대폭 확대해 첫째는 3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800만원, 넷째이상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신생아를 김천시로 출생신고 한 가정으로 출생일로부터 부 또는 모가 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지원신청은 출생신고일 기준 90일 이내 관할지역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난임 부부에게 희망”을 시술비 지원 확대

김천시는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는 난임 부부들이 비용부담으로 출산을 포기하지 않도록 난임부부 시술비지원을 확대 했다.

2020년 지원기준인 정부지원 대상자 이외에도 예산을 확보해 모든 난임 부부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신청은 여성 연령 기준 만 44세 이하로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 부부이면 가능하다.

지원횟수는 총 10회로 체외수정, 인공수정 3회까지이며 건강보험 적용 건에 대해 진료비 중 일부 본인부담금,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항목에 대해 1회 시술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시술 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난임진단서 및 구비서류를 첨부해 김천시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행복한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김천시는 지난 9월 11일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세 자녀이상 가정에 대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세 자녀이상 가족진료비지원 접수를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드라이빙스루로 진행했으며 도보 이용자는 체온체크, 손소독, 명단작성 등 코로나19 사전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도 함께 이루워져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지원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세 자녀 이상 가정으로 막내가 13세미만인 가족 전원이 해당되고 지원금은 가구당 최대 5만원으로 297명이 신청해 완료 됐으며 내년에는 1월부터 연중 보건소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약품비 지원, 셋째아 이상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등이 있으며 다자녀 가정 기저귀지원 사업으로 새김천새마을금고와 김천시가 협약을 통해 넷째이상 출산가정에 기저귀 100일분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4명에게 500만원 상당의 기저귀를 지원하고 있다.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혜택까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동유축기, 보행기, 바운스, 아기체육관, 걸음마보조기, 유아용비데, 아기사자 두드러기, 에듀볼 등 13종 242개를 구비해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며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지원, 영양플러스사업,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지원, 신혼부부 및 임산부 건강관리, 임산부 엽산제·철분제·영양제 제공, 임산부 출산준비 교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 신생아 청각선별 검사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시민모두가 행복한 ‘Happy together 김천’이 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또한 임신과 출산 육아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출산장려캠페인 등 시민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행복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김충섭 김천시장은 “산모아기 돌봄 사업뿐만 아니라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저와 직원들이 최선에 노력을 다해 아이와 엄마는 물론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육아 정책을 연구하고 펼쳐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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