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부산항만공사와 ‘새로운 100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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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부산항만공사와 ‘새로운 100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 체결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0.11.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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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부산항만공사와 ‘새로운 100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 체결
[농업경제방송] 창원시는 3일 오후 3시 접견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새로운 100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2신항의 적기 조성과 효율적인 항만 운영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차질없는 제2신항 개발을 지원하고 국가항만 발전과 지역경쟁력 증진을 위해 항만과 연계한 창원배후지역 및 창원국가산단의 활성화,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및 좋은 일자리 창출 확대, 신항 및 진해신항의 현안사항 상호지원 및 R&D,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부산항은 컨테이너 연간 21,992천TEU를 처리하며 세계 6위 컨테이너 처리 항만이며 세계 2위 환적 허브항만이다.

향후 제2신항은 21선석 규모로 2040년까지 건설해 25,000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 가능하고 세계 3위 스마트 물류 허브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개발계획이 수립되어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진해신항 개발에 발맞춰 창원시가 동북아 항만물류중심으로 도약하고 지역경쟁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발판이며 국가 항만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산항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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