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감성청년 플리마켓’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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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감성청년 플리마켓’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 송대겸 기자
  • 승인 2020.11.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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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을 통해 청년의 가능성을 펴다
▲ 광양시, ‘광양감성청년 플리마켓’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농업경제방송] 광양시는 ‘광양감성청년 플리마켓’이 지난 11월 1일을 마지막으로 광양항 해양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광양감성청년 플리마켓은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양시 여성 청년단체인 빛나는 청춘과 광양셀러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한 사업이다.

총 8회 걸쳐 열린 이번 플리마켓은 지난 9월 18일 광양청년꿈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양항 해양공원에서 진행됐으며 ‘광양시새마을자율방범대’의 협조로 플리마켓 입구에서 열 체크, 입장 명부 작성, 손목띠 배부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플리마켓의 셀러로는 초기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등 청년 35팀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전시하는 판매 부스와 매회 다른 컨셉의 체험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잘노는 아이, 즐기는 엄마’ 컨셉으로 열린 회차에서 진행된 동극공연은 어린 자녀를 둔 청년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HAPPY HOLLOWEEN’ 회차에는 할로윈 콘셉의 포토존을 준비하고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감성포토존을 통해 플리마켓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기쁨을 선물했다.

이와 더불어 자녀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통행하는 방법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셀러로 참여한 예비창업자 청년 한 명은 “이번 플리마켓 참여를 통해 소득창출도 하고 다른 사람이 물건을 어떻게 파는지 보면서 배워나가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년 플리마켓을 방문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톡톡튀는 감성 아이디어로 많은 시민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시 청년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뜻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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