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큰 호응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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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큰 호응 속 마무리
  • 송대겸 기자
  • 승인 2020.11.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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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비 4천2백만원,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광양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큰 호응 속 마무리
[농업경제방송] 광양시립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온 ‘2020 길 위의 인문학’이 강연과 현장 탐방, 후속모임 등을 끝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몸과 마음을 위한 맛있는 한끼’, ‘영화로 질문하고 답하다’, ‘대중음악 속 인문학’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10여 차례의 강연과 탐방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10월 31일 후속모임을 마지막으로 모두 종강됐다.

용강도서관은 1차 프로그램으로 ‘소수자에 대한 혐오는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10월 말일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탐방을 마쳤으며 ‘민주주의에서 다수는 언제나 정의로운가?’를 주제로 이달 중에 인문학 강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중마도서관은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무형문화재 박종군 장도장, 정윤석 옹기장, 정관채 염색장, 김창대 제와장, 한상봉 낙죽장 등의 장인을 초청해 운영한 강연과 체험프로그램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11월 5일 나주시 정관채 염색장 전수관 탐방과 후속모임만 남겨 두고 있다.

희망도서관은 지난 6월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나도 그림책 작가’ 강연이 오는 11월 21일 ‘어린이 작가 출판기념회’ 행사와 함께 종강한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국비 4천2백만원을 확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는데 내년에도 더 알찬 내용으로 시민들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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