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영 참여 확대 방안 제15회 제주포럼서 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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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영 참여 확대 방안 제15회 제주포럼서 답 찾는다
  • 조은주 기자
  • 승인 2020.11.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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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계여성이사협회, ‘여성의 경영참여 확대를 통한 새로운 번영’세션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경제방송] 여성 경영참여 확대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도적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는 올해 제주포럼에서 ‘여성의 경영참여 확대를 통한 새로운 번영’이라는 주제로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주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C에서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성의 경영 참여 확대는 경제와 사회 발전 과정 중에 대두되는 글로벌한 이슈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 임원은 작년 기준 3%에 불과한 실정이며 이러한 통계는 우리나라 경영계의 여성 대표성이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여성의 경영참여 확대의 의미와 성과를 살펴보고 여성의 경영참여 확대를 위한 유연한 조직문화 필요성과 향후 추진과제 모색은 물론 선도국가의 사례 공유를 통한 해법을 모색한다.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여성의 경제·사회적 역량 및 가치 증진 모색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토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션 진행은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이복실 회장이 맡았으며 이은형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장이 주제발표를 펼친다.

이어 조유미 필립모리스 코리아 전무, 유니스 김 이화여자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임민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 송경진 글로벌이슈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해 여성의 대표성 제고와 다양성 확보가 기업 성장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은 “이번 세션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부문 등 모든 분야에서 여성경영참여 확대로 실질적 양성평등 사회구현의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이복실 회장도 “제주포럼에서 여성의 경영참여 성과가 미치는 영향과 OECD 국가중 최하위인 여성임원비율에 대한 문제를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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