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Wee센터, ‘꽃과 함께 피어나는 우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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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Wee센터, ‘꽃과 함께 피어나는 우리’ 성료
  • 송대겸 기자
  • 승인 2020.11.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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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 예방 원예치료 프로그램
▲ 광주동부Wee센터, ‘꽃과 함께 피어나는 우리’ 성료
[농업경제방송] 광주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코로나19로 학업중단 위기, 학교 부적응, 정서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학생과 그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개최된 학업중단 예방 원예치료 프로그램 ‘꽃과 함께 피어나는 우리’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꽃과 함께 피어나는 우리’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해 부모·자녀가 건강한 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감염병 스트레스 및 코로나 블루 극복을 도와 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은지 원예심리상담사가 강사로 초빙됐고 ‘꽃과 소재’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자신의 감각과 상태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했다.

또 꽃바구니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표현한 대상에 대한 감정이입과 감정표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 강화는 물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어 좋았고 또 하나의 추억이 된 것 같고 아름다운 꽃을 이용해 자녀와 나 자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꽃에 따라 의미가 다르듯 자녀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존재인지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앞으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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