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및 주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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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및 주민 간담회 개최
  • 임윤정 기자
  • 승인 2020.11.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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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구의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총 40명 수료
▲ 구의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및 주민 간담회 개최
[농업경제방송] 광진구가 3일 구의1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서울시의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0 구의도시재생대학’ 수료식과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도시재생대학 수료식과 2부 주민 간담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지난 9월부터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온라인 강의 ‘2020 구의동 마주하기’를 수료한 주민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구의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지역주민들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에는 첨단산업 일자리 발굴 미가로 상권 활성화 신생활 문화 중심지 육성을 중심으로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과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자 ‘주민협의체’을 구성하기로 결정하고 ‘주민협의체’의 필요성에 대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협의체’는 내년 3월 발족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이 스스로 모여 구성하고 도시재생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이해당사자들 간의 협의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의역 일대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은 미가로를 중심으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며 “이 사업을 통해 구의역 일대의 먹거리와 즐길 거리 문화를 되살려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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