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0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 2곳 선정
상태바
대구시, 2020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 2곳 선정
  • 김호우 기자
  • 승인 2020.11.03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달서구 상인3동 “보름달에 꽃비 내리는 정다운 골목 스토리” 사업 최종 선정
▲ 대구시, 2020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 2곳 선정
[농업경제방송] 대구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중구 남산3동 “행복이음의 활력마을 남산 情”, 달서구 상인3동 “보름달에 꽃비 내리는 정다운 골목 스토리”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선정으로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95억원을 지원받아, 노후 주거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 회복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중구 남산로 6안길 일원 ‘행복이음의 활력마을 남산 情’ 사업은 복합커뮤니티센터, 마을공동작업장, 마을안심상가를 조성해 주민 화합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생활기반시설을 강화해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또한 마을골목 정비를 통해 특색 있는 공간을 창출, 함께 거닐 수 있는 情과 활력의 남산마을을 형성한다.

달서구 상인로 25 일원 ‘보름달에 꽃비 내리는 정다운 골목 스토리’ 사업은 대규모 택지 개발에서 소외된 노후 주택지 일대에 생활가로 개선, 채정공원 리모델링, 마을주차장 조성 등 부족한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밝은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달비골 복합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정다운 골목 스토리가 만들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2017년부터 선정된 14곳을 포함해, 총 16곳에 2천 635억원을 투자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역 주민의 참여와 관심의 정도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의 성패가 판가름 나는 만큼 주민 공동체가 지역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 적극 참여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