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청정지역 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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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지역 문경새재
  • 이기화 기자
  • 승인 2021.02.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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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힐링 관광지 입소문으로 인산인해
▲ 코로나 청정지역 문경새재
[농업경제방송]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로 부터 안전한 관광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 연휴기간 3만여명의 관광객이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찾은 것은 문경시의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언택트 힐링 관광지로 입소문이 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일 개장 전과 폐장 후 모든 시설물을 방역하고 손잡이 등 다수의 손길이 닿는 부분은 수시로 소독한다.

실내 시설이나 밀집 우려가 있는 시설의 입장객은 발열체크와 대인소독기를 통과한 후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공원 주변 상가와 관광객 대상의 현장 계도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공원 주변 모든 상가를 방문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 상태 페이스쉴드 배부 및 착용 상태 손소독제 비치 방문자 명부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탐방객 대상의 마스크착용 차량 홍보와 거리두기 캠페인도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0년 2월 이후, 5회에 걸쳐 7명의 확진자가 문경새재를 방문했지만 지역 내 추가 감염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미로공원의 개장과 코로나 안전지대임이 입소문을 타면서 문경새재도립공원의 방문객 수는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천도진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방문객의 마스크착용과 방역 협조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걱정 없는 안전한 명품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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