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청주의 2021년 계획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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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의 2021년 계획이 온다
  • 최두인 기자
  • 승인 2021.02.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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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유튜브 ‘문화도시 청주’ 채널에서 온라인 사업공유회 개최
▲ 문화도시 청주의 2021년 계획이 온다
[농업경제방송]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청주의 2021년 계획이 궁금하다면? 온라인 사업공유회를 온하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18일 오후 2시, 유튜브 ‘문화도시 청주’채널을 통해 ‘2021 사업공유회’를 개최한다.

충북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사업공유회를 마련한 문화도시센터는 이날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추진 중인 3대 핵심전략의 2021년 세부 추진내용과 일정을 공개한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청주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열쇳말은 ‘기록문화’다.

지난해 ‘시민문화’에 방점을 두고 문화도시 자율예산제, 문화도시 시민회의 등 시민 참여 사업에 주력해온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의 중심인 시민들이 ‘기록문화’에 더욱 친근해지고 기록을 바탕으로 한 ‘창의활동’을 일상적으로 누리게 되는 것을 올해의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시민들을 기록가로 길러내는 양성과정을 전문화하고 동네기록관을 확대하는 동시에, 청주지역 원로 문화예술인들의 구술채록 등 다음세대를 위한 기록 활동 사업 등을 집중 전개한다.

또한 시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굿즈 창작교실을 운영해 문화예술인과 문화창업자들의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일상기록을 저장하고 문화자원을 기록하는 문화빅데이터 ‘문화플랫폼C’를 구축해 문화도시 청주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포함한 3대 전략 17개 사업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18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문화도시 청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자들은 사업 발표 후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문화도시 청주는 여러 의미 있는 여러 성과들을 거뒀다”며“2년차 사업에 접어든 올해는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도시 청주’에 살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일상에서 ‘기록문화의 즐거움’을 공감할 수 있도록 다시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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