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공갈등 체계적인 관리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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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갈등 체계적인 관리 논의 시작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2.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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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제1차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 경남도, 공공갈등 체계적인 관리 논의 시작
[농업경제방송] 경상남도는 16일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공공갈등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관리 및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제1차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공공정책의 수립·추진과정에서 예견되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이다.

갈등관리 전문가, 대학교수, 시민단체, 공무원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계획수립 및 추진 공공갈등관리 대상 사업의 지정 및 관리 공공갈등조정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를 맡는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심의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 고영남, 부의장 이진순을 각각 호선하고 도내 공공갈등 현안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시작했다.

주요 안건은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과 공공갈등조정협의회 운영규칙 등 2건이었으며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방안, 향후 경남도의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의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선임된 고영남 의장은 “다변화되고 이해관계가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공공갈등이 심화·확산·장기화되는 경향이 있어, 그간 관 중심의 갈등해결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해관계자를 포함해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충분한 소통으로 상호이해를 통한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갈등의 선제적 예방과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공공갈등해소와 사회통합에 위원회의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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