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동,‘착한 임대인 운동’동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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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착한 임대인 운동’동참 확산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2.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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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밀알 되길
▲ 양산시청
[농업경제방송] 덕계동의 한 임대인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 세입자들을 위해 6개월간 임대료 20%를 인하해 주고 있다.

덕계동에 3층짜리 상가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임대인 A씨는 공실로 인한 임대료 수입 감소와 본인이 운영하는 점포의 매출감소에도 세입자이자 동료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이와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미 작년 7월~9월 3개월동안 임대료를 인하한 바 있으나 수개월이 지난 후에 사실이 알려져 더욱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A씨는“올해에도 3월까지 임대료를 낮춰 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계속해 힘을 보태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덕계동행정복지센터는 임대인이 재산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 추진중인 시책을 안내하고 통장회의 등을 통해 미담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착한 임대인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민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용수 덕계동장은“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신 임대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우리 지역경제에 봄날이 오리라 믿는다”며 “상생하는 덕계동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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