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청 공직자, ‘신진도항 선박화재 고통분담 나섰다’ 1320만 1천원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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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 공직자, ‘신진도항 선박화재 고통분담 나섰다’ 1320만 1천원 성금 모금
  • 최두인 기자
  • 승인 2021.04.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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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태안, 사랑을 나누는 태안’, 태안군청 공직자 신진도항 선박 화재 피해 어민 위해 1320만 1천원 성금 기탁
▲ 태안군청
[농업경제방송] 태안군청 공직자들이 ‘신진도항 선박 화재’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 모금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에서 원인미상의 불로 인해 정박 중이던 어선 30척이 불타며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해 피해 어민들이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태안군청 공직자들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자율적 모금활동을 진행해 십시일반으로 1320만 1천 원을 모아, 신진도항 피해어민 돕기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는 ㈜태안신문사에 전달했다.

모금에 참여한 김소담 주무관은 “선박 화재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어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모금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부터 ㈜태안신문사에서는 신진도항 선박 화재 사고 이후 망연자실한 피해어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며 가세로 태안군수가 1천만원을 쾌척하며 1호 기탁자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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