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 최종 선정"
상태바
도종환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 최종 선정"
  • 농업경제방송
  • 승인 2019.10.08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News1


(청주=뉴스1) 송근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국회의원(청주 흥덕)은 7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청주·청원 상생 발전방안 중 하나인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이 첫 발을 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사업은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체 사업비 1229억원 중 20%(207억원)의 국고 보조와 50%(518억원)의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방비는 504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앞으로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기획재정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2년 착공될 예정이다.

2025년까지 15만10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 3개동과 5층짜리 관리동 등으로 이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 의원은 "사업이 폐지될 위기에 처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관계부처 장·차관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문제를 해결해 기쁘다"면서 "앞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조기 이전과 현 부지 활용 문제 등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