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재난기본소득 전액 기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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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재난기본소득 전액 기부 실천
  • 임윤정 기자
  • 승인 2021.04.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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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재난기본소득 40만원 기부하며 개인 기부금액 14,452,000원 달성
▲ 조광한 남양주시장, 재난기본소득 전액 기부 실천
[농업경제방송]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급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7일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조광한 시장은 본인과 가족의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후 기부 신청서를 작성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하며 뜻깊은 기부 행진을 이어갔다.

그동안 조 시장은 지난해 월급 30%와 정부·경기도·시 지원금 전액, 강의료를 포함해 총 14,052,000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왔다.

조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모두가 힘든 상황이다 착한 기부 운동에 모두가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봄과 함께 따뜻한 기운을 전달하고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주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이날 기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러 온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의 사항을 듣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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