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비대면 모자보건 건강교실 및 모유수유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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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비대면 모자보건 건강교실 및 모유수유교실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4.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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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비대면 모자보건 건강교실 및 모유수유교실
[농업경제방송] 양산시는 코로나19 심각으로 중단되었던 임산부·영유아 건강교실을 지난달 23일부터 비대면 교실로 운영 중이다.

이번 ‘비대면 모자보건 건강교실 및 모유수유교실’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다양한 교육 제공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의 기초석이 될 뿐 아니라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임산부 건강교실 및 초보멘토스쿨, 영유아건강교실 베이비마사지, 산후우울증 예방교실, 모유수유교실로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로 총 4교실 16회 강의로 수강방법은 휴대폰, 노트북 줌접속 후 전문강사 화상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으로 ?임산부 건강교실 및 초보멘토스쿨은 임신주기별 태교법, 라마즈호흡법, 임산부 영양관리이며 영유아건강교실 베이비마사지는 영아발달의 이해 및 애착형성시기, 영유아 마사지방법과 산후우울증 예방교실은 건강한 산후조리방법과 산후우울 극복을 위한 마인드, 자신 있는 부모 되기 등 모유수유교실은 모유수유양 늘이기 및 올바른 수유자세, 피해야 할 음식 등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직접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1회에 총 120여명이 신청했고 각 교실마다 20여명이 강의를 수강 중이며 임산부, 출산부에게 강의가 끝날 때마다 설문평가 및 화상을 통해 직접 질의응답을 받아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므로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제한된 산모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 할 수 있어서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양산시 강의 들었던 초산부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였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모성으로서의 자신감, 책임감이 생긴다고 했으며 다른 임산부는 경산인데도 출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강의 자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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