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마무리 중점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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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마무리 중점추진
  • 최두인 기자
  • 승인 2021.04.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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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정보 시스템 교육 및 13개 읍면 보조인력 투입으로 현행화 박차
▲ 서천군청
[농업경제방송] 서천군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지역 내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농지의 소유, 임대 및 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농지 행정 정책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작성대상은 100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이다.

군은 지역 내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할 계획으로 지난해 정비하지 못한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와 올해 정비대상인 농지소재지와 소유자 주소지가 같은 농지 중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 등 총 4만 6천여 건, 7480㏊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지원부 정비 절차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 데이터베이스와 비교·분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추진하며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의 정황이 있는 등 필요시에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시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서천군은 13개 읍·면 농지원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지원부 일제정비 시스템 교육을 마치고 부족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확보를 진행하는 한편 농지원부 정비 독려를 위해 읍·면 정비실적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농지원부 일제정비로 농지 행정의 공적 장부를 현행화하는 한편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효율적인 농지관리의 기능 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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