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생활권 재해 위험목 제거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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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활권 재해 위험목 제거사업 시행
  • 최두인 기자
  • 승인 2021.04.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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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7천만원 투입, 546본 제거
▲ 서천군, 생활권 재해 위험목 제거사업 시행
[농업경제방송] 서천군은 군민 생활에 불편과 인명·재산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권 재해 위험목 제거사업’을 시행한다.

재해 위험목 제거 사업은 집중 호우나 강풍 등으로 주택과 건물 등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1억 7천만원을 투입해 546본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 읍·면을 대상으로 위험수목 제거사업 대상지를 조사, 현장 확인과 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대상목을 선정했으며 대상목은 대부분 수령 50년 이상의 큰 나무로 일반인이 벌목하기에는 위험한 수목들이다.

벌목 시 인접 주택이나 주변 시설물에 피해가 있을 수 있어 벌목 전문가와 중장비를 투입해 집중호우가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며 벌목된 수목은 땔감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 신청자에게 전달한다.

노박래 군수는 “주택피해 우려목 등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인명·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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