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지역경제활성화 종합지원체계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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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지역경제활성화 종합지원체계 풀가동
  • 임윤정 기자
  • 승인 2021.06.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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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기침체 대응 대책반 운영
▲ 송파구, 지역경제활성화 종합지원체계 풀가동
[농업경제방송] 송파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대책’을 강화한다.

구는 지원대책에 따라 일자리 및 중소기업 지원, 소상공인지원 및 공정경제, 지역관광, 공공재정 신속집행 및 민생경제 지원, 세제 지원의 5개 분야에서 43개의 정부·서울시 연계 사업과 송파구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일자리 및 중소기업 지원으로 공공일자리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무이자 융자지원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 지원 소기업·소상공인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 등 경기부양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공정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착한임대인 지원사업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 스마트 슈퍼 육성 등을 통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송파사랑상품권 발행을, 전통시장 경영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주문 배송서비스 지원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전통시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관광 분야에서는 관광사업체 주기적 점검·방역물품 지원 자가격리 안심숙소 운영 등 방역강화에 힘쓰면서도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는 관광활성화 행사개최 언택트 관광지 홍보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비·투자분야 공공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 송파형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코로나19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계층을 돕는다.

피해기업·소상공인에게는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세제 지원도 병행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역경제가 원상회복되도록 발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작년 2월 지역경제 지원 대책반 설치 후 지속적 운영을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이 최소화 되도록 추가 사업을 발굴하고 다방면의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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