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119특수구조단, 지리산 위령비 참배 및 안전운항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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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119특수구조단, 지리산 위령비 참배 및 안전운항 다짐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6.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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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119특수구조단장 등 단원일동, 지리산 순직소방공무원 위령비 참배
▲ 경남119특수구조단, 지리산 위령비 참배 및 안전운항 다짐
[농업경제방송] 경상남도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은 2021년 6월 4일 산청군 소재 지리산 소방관 위령비를 참배했다.

참배는 119특수구조단장 외 특수구조단 직원이 참여했으며 위령비 참배를 통해 순직 직원의 넋을 기리고 앞으로의 소방헬기 안전운항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지리산 순직 소방공무원 위령비는 지난 1996년 8월 9일에 조난 등산객 구조에 나선 소방헬기가 악천후에 추락한 사고로 헬기 조종사 김유복 대원을 비롯해 총 7명의 소중한 인명이 숨졌다.

이후 조종사 김유복 대원을 비롯한 순직 소방대원들의 유해는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고 사고 현장 인근에는 위령비가 세워졌다.

이 날 참배에는 119특수구조단장 외 특수구조단 직원 7명이 참여해 헌화와 참배를 통해 순직 소방공무원의 넋을 기리고 항공구조구급대의 안전운항을 다짐했다.

박유진 119특수구조단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던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소방정신을 추모하며 신속한 출동과 인명구조로 큰 뜻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의 부름이 있는 곳은 어느 곳이든지 우리가 간다는 사명의식을 가슴에 세겨 119 소방헬기의 힘찬 날갯짓이 안전에 대한 응답이 될 수 있도록 안전운항 관리에 철 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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