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의령 하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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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의령 하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집중 점검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6.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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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복구사업 원인 종합적 분석, 완벽한 복구사업 추진”
▲ 경상남도, 의령 하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집중 점검
[농업경제방송] 경상남도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복구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4일 의령군 유곡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등을 방문해 복구 추진상황 및 재해취약시설의 집중호우 대비 현장 조치 사항 등을 점검했다.

현장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관계자에게 “우수기 전에 주요 피해시설에 대해 조속한 복구 마무리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경남도는 총 1,279억원을 투입해 ‘2020년 7.28~8.11 집중호우’, ‘제9호 태풍 마이삭’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 내습 시 하천 범람으로 피해 입은 유곡천 등 219개소에 대해 차질 없이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해복구사업의 성격을 고려해 복합적이고 항구적인 개선복구 사항은 하천을 비롯한 주변 피해시설과 재해위험요소에 대해 종합적으로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복구사업의 신속성, 종합성과 항구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단순 기능복구사업은 올해 6월 우기 전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합천, 하동 등의 종합적인 항구 복구가 필요한 구간은 피해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각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고위험군인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관리를 협조 요청”하고 “해당 건설현장의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해당 시·군에도 점검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코로나를 비롯한 각종 재해재난으로부터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는 보다 철저한 점검 및 각종 대응 사업에 만전을 기해 도민의 귀중한 생명보호와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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