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한우산 산림생태단지 현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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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한우산 산림생태단지 현지 탐방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6.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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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LNG 에너지 융복합단지 건설 시 막대한 피해 우려
▲ 의령군의회, 한우산 산림생태단지 현지 탐방
[농업경제방송]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령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일 한우산 산림생태단지를 둘러봤다.

이번 탐방은 합천군과 한국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LNG 에너지 융복합단지 건설계획으로 인해 의령군이 진행하고 있는 한우산 산림생태단지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루어 진 것이다.

현재 의령군은 주요 현안사업으로 한우산 일대에 자연친화적 관광단지를 조성 중이다.

개별 단위사업으로는 별천지마을 조성사업과 꽃·바람·별 에코공원 및 웰니스벨트 조성사업과 더불어 호랑이 공원 조성사업 등이 있다.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이유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합천군의 지역주민들 또한 LNG발전단지 운영 시 발생될 미세먼지와 일산화탄소, 미연탄화수소 등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가장 안전한 의령군은 자굴산은, 물론 한우산 생태단지사업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등 의령군은 오롯이 피해만 떠안게 된다.

장명철 의원은 “발전단지 예정 부지인 산성산 일대는 한우산과 자굴산이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LNG 발전소와 한우산 정상은 불과 3km도 되지 않는다”며 “의령군의회는 합천군의 사업에 대해 의령군이 입게 될 피해 정도를 자세히 조사한 후 향후 대응책을 논의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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