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매매상사용 중고자동차 온라인 이전거래 시스템 도입’업무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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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매매상사용 중고자동차 온라인 이전거래 시스템 도입’업무협약 맺어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6.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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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 매매상사가 등록관청 방문없이 전산으로 이전등록 가능
▲ 창원시,‘매매상사용 중고자동차 온라인 이전거래 시스템 도입’업무협약 맺어
[농업경제방송] 창원시차량등록사업소는 4일 창원시설공단 상황실에서 김재명 소장, 박종대 경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 창원시지부장, ㈜씨엘엠앤에스 강종헌 대표,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매상사용 중고자동차 이전등록 온라인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창원시지부 소속 천차만차, 디오오토갤러리, 엠모터스프라자, 하이앤드클래스 등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내에 입주해 있는 각 매매상사가 이전등록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등록관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사무실에서 시스템운용사인 ㈜씨엘엠앤에스가 제공하는 ‘기업민원서비스 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등록업무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시스템은 각 매매상사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면 등록관청에서 검토 후 승인, 이어 취,등록세, 공채 등 납부 요구하면 각 매매상사에서 납부 완료 후 등록관청에서 최종 승인을 하게 된다.

한편 등록번호 변경, 감면대상 차량, 취,등록세 카드 납부 등의 차량은 온라인 시스템 등록이 제한된다.

현행 각 중고자동차 매매단지에서 ’매매상사용 이전등록 거래‘는 1일 200건 정도이며 서류는 각 조합 등록대행 직원이 매일 2회 창원차량등록과를 방문해 처리하므로 민원과부하, 업무불편 등을 초래해 ‘온라인 이전거래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그간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해 11월 수원시·천안시차량등록사업소, 충남자동차매매조합, 충남소재 매매상사인 킹모터스 등을 방문해 도입과정, 시스템절차, 운용방법 등 벤치마킹을 통한 방안을 모색했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경남자동차매매조합창원시지부와 지속적인 업무 간담회와 소통으로 협조와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시는 본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천차만차 등 매매단지 소속 각 매매상사를 시스템운용사인 ㈜씨엘엠앤에스의 주관 아래 시스템 설치, 교육 등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스템의 도입은 7월부터 민원수요가 많은 창원차량등록과 소관 각 매매상사에 우선시범운영을 시작하고 향후에는 마산, 진해차량등록과 소관 각 매매상사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창원시차량등록사업소 김재명 소장은 “창원시, TS한국교통안전공단, 시스템운용사, 경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창원시지부 등과 업무협조 체계 구축으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 매매상사의 참여도를 높여 ‘매매상사용 중고자동차 온라인 이전거래 시스템 도입’이 등록관청 방문민원 축소로 민원편의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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