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의류수거함 일제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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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의류수거함 일제 정비 완료
  • 임윤정 기자
  • 승인 2021.06.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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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의류수거함 일제 정비 완료
[농업경제방송]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중촌마을을 비롯해 다산1동 내 무분별하게 방치돼 있는 의류수거함 42개소에 대해 전수 철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후된 의류수거함은 대부분 지역 기관, 단체 등 민간에서 영리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관리자가 불분명하고 주변이 폐기물 투기 장소로 변질돼 주민 불편을 유발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혀 왔다.

이에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왕숙천 인근 빌라 및 중촌마을, 정약용도서관 주변 등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4월부터 정비를 시작했으며 ‘남양주시 폐기물관리 조례’ 규정에 따라 자진 철거 명령 및 철거 공고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2일 전수 철거를 완료했다.

김진현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1동 내 구도심 지역을 위주로 설치된 노후 의류수거함은 도시 미관을 해치며 폐기물 무단 투기 장소로 변질돼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제 정비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철거된 의류수거함 자리에 화단이나 텃밭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단체 및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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