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모양 볼 수 있게” 의령에 투명창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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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모양 볼 수 있게” 의령에 투명창 마스크 기부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7.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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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한일합섬 의령공장, 투명창 마스크 9000장 기탁
▲ “입 모양 볼 수 있게” 의령에 투명창 마스크 기부
[농업경제방송] 유진한일합섬 의령공장은 21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관내 청각장애인을 위한 투명창 마스크 9,000장을 전달했다.

투명창 마스크는 입술 모양을 읽을 수 있어 청각장애인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정용식 공장장은 “장애가 있는 분들에게 코로나19는 더욱 취약한 측면이 있다”며 “마스크 기부가 조금이나마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한일합섬 의령공장은 작년 2월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소화기 1대, 화재감지기 1개로 이루어진 ‘화재 방재 세트’를 전달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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