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찾아가는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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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찾아가는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7.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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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찾아가는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농업경제방송] 의령군은 21일 코로나19 비상 대응 체계의 하나로 ‘찾아가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했다.

이는 최근 경남 도내에서 유흥주점 관련 등 외국인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긴급하게 이뤄졌다.

이날 선제 검사는 제조업체, 농축산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일하는 국내 근로자도 포함됐다.

이날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350여명에 달했다.

군 관계자는 “인접 지역에서 외국인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검사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이동실 선별검사소’ 2개소를 설치 운영해 검사에 따른 소요 시간 단축은 물론 검사자 이동에 따른 주민과의 접촉을 사전 차단해 실시했다.

구룡동동농공업단지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한 의령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은 “군은 코로나 선별 검사를 통한 감염병 차단은 물론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계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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