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무더위를 식혀줄 통 큰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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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무더위를 식혀줄 통 큰 기부 이어져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7.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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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PC, 거창군4-H본부, ㈜포스코건설, BNK경남은행 이웃사랑 동참
▲ 거창군, 무더위를 식혀줄 통 큰 기부 이어져
[농업경제방송] 거창군은 21일 NU PC에서 아림1004 후원금 3백만원과 거창군장학금 2백만원, 거창군 4-H본부에서 덴탈마스크 4,800매, ㈜포스코건설에서 아림1004 후원금 5백만원, BNK경남은행에서도 2백 8십만원 상당의 선풍기 10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NU PC는 관내 3개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웠던 3월경 우체국, 군청 앞 광장 등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500매 나눔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웅양면에도 마스크 300매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거창군4-H본부 손재호 회장은 “한국4-H본부 방덕우 회장으로부터 덴탈마스크 4,800매를 기탁 받았고 이를 거창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싶어 재 기탁하게 됐다”며 마스크 기탁 사유를 밝히고 “하루 빨리 코로나19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건설 전훈태 상무는 “거창포르시엘 아파트 분양기간 동안 홈페이지 관심고객 등록 시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따뜻한 기부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 5,000명이 관심고객으로 등록해 주셨고 거창 군민이 보내준 거창포르시엘 아파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BNK경남은행은 올해 1월 설맞이 거창사랑상품권 4백만원과 4월 거창군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100대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선풍기 100대는 읍·면 찾아가는 복지담당을 통해 관내 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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