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구조 전문교육으로 도민 생활안전 편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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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구조 전문교육으로 도민 생활안전 편의를 높인다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7.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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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군 담당자에게 전문기술 전수, 도민의 안전편의 향상
▲ 생활안전구조 전문교육으로 도민 생활안전 편의를 높인다
[농업경제방송]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생활안전활동을 위한 제2기 구조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증가하는 안전 수요를 충족하고 도민의 생활안전 편의 향상을 위해 소방교육훈련장에서 7.21. ~ 7.23.까지 3일간 시·군 출동대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생활안전업무 사고사례, 전기시설 안전조치, 잠금장치 개방, 동물포획 현장대응, 벌집제거, 가스누출 현장대응, 소방시설 오작동 처리, 승강기 인명구조 등 8개 실무분야이며 코로나19 방역 가이드 라인과 수칙에 따라 4인 이내의 소그룹 실습으로 감염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안전활동은 소방기본법 제16조3에 따른 붕괴·낙하 등이 우려되는 위험 구조물 등의 제거활동, 위해동물·벌 등의 포획 및 퇴치, 끼임·고립 등에 따른 위험제거 및 구출 활동, 단전 시 비상전원 또는 조명의 공급, 방치하면 급박해질 우려가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말한다.

도 출동통계에 따르면 생활안전활동은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의 경우 총 8,546건을 출동했으며 이는 지난 해 대비 1,155건가 증가한 수치이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로 주거지 중심의 활동이 증가하며 생활안전출동이 증가하고 있다”며 “생활안전 출동대원의 전문능력을 강화해 도민의 안전수요를 충족하고 일상의 안심을 지켜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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