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나눔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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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나눔 봉사 펼쳐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7.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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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 지원
▲ 양주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나눔 봉사 펼쳐
[농업경제방송] 양주동 새마을부녀회는 21일 양주동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유난히 더운 올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직접 조리한 삼계탕 130개를 이들 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수량이 130개나 되고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준수해야 하는 관계로 삼계탕 나눔 하루 전인 20일부터 재료 준비 등을 진행했으며 더운 여름에 가스불을 사용해 조리하는 힘든 상황에서도 많은 부녀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줬다.

김정숙 회장은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힘내시라고 보양식인 삼계탕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양주동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경 양주동장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지원해 주신 김정숙 회장님을 비롯한 양주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홀몸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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