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추석 연휴 '먹는물 공급 특별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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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 연휴 '먹는물 공급 특별대책' 시행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9.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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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급수사고 발생 대비 시·군 상수도시설 자체 점검 실시
▲ 경상남도청
[농업경제방송]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석 연휴 '먹는물 공급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추석 연휴 전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미흡한 시설에 대해 추석 연휴 전 정비 및 개량을 완료했으며 기동수리장비 및 수도계량기 등 주요 기자재를 확보해 급수사고 발생 시 부품 수급 등에 소요되는 복구 시간을 최소화 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인 18일부터는 도와 시·군에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 및 기동수리반을 운영해 사고 발생 시 긴급 복구로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도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수장 등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급수사고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상황근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하면서 “급수사고 발생 시 도민들의 신속한 협조가 필요한 만큼 각 시·군 상수도부서 또는 당직실로 신속히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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