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추석 연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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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 연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9.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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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기간 이후 진화자원 공백, 산림청 등과 공조 대응
▲ 경상남도, 추석 연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농업경제방송]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성묘객 및 임산물 채취 등의 입산객 증가와 묘지정비 등 소각행위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전 시·군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연접지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 경계태세와 초동대응체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만일의 산불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서 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조기진화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10년 내 추석 연휴에 발생 된 산불은 1건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14건의 산연접지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므로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 강명효 산림정책과장은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산불예방에 주의해 주시고 산불을 목격한 경우 신속히 시·군 산불상황실이나 119에 신고해 조기 진화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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