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함양에서 농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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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양에서 농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9.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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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산삼항노화엑스포가 열리는 함양에서 수출상담회 개최
▲ 경남도, 함양에서 농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농업경제방송] 경남도는 지난 14일 산삼항노화엑스포가 열리는 함양에서 개최한 농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50건 상담, 7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11개, 홍콩 1개, 대만 1개 등 3개국 13개 해외 바이어 업체와 도내 농수산식품 가공 수출 업체 23개 사가 참여했으며 영상시스템을 이용한 1:1 온라인 화상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담회에서 해외바이어들은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건강음료, 한방식품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경남서부세관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역본부에서 수출 상담창구를 함께 운영해 fta 활용 관련 정보, 수출 관련 시책 등의 정보를 함께 제공해 수출 상담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강광석 경남도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업체들이 돌파구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우수 농식품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홍보판촉전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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