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기업ceo 대상 성인지 감수성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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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ceo 대상 성인지 감수성 특강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9.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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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조직문화를 위한 양성 통합 리더십 함양
▲ 경남도, 기업ceo 대상 성인지 감수성 특강
[농업경제방송] 경상남도와 경남경영자총협회는 도내 기업 최고경영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조직 문화를 위한 젠더통합리더십’이라는 주제로 15일 온라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남도가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서도 여성의 대표성 제고와 기업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서 신규로 추진하는 민간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6월 경남도 실·국장급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장을 대상으로 한 성인지 감수성 강의에 이어 민간부문 기업 최고경영자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했다.

특강은 un여성훈련센터 ‘젠더트레이너 전문가 훈련과정’을 한국인 최초로 수료한 젠더교육플랫폼 효재 김명륜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성인지 감수성과 젠더통합 리더십 개념을 설명한 후 “기업 내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최고경영자들이 양성 통합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성인지 감수성과 양성 통합 리더십이 필수적인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내 많은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경남도 여성가족아동국장은 “기업 내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솔선수범으로 참여해 주신 도내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 대표 및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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