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에 따뜻한 위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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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에 따뜻한 위로 전달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9.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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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북한이탈주민 100세대에 비대면 전달
▲ 경남도,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에 따뜻한 위로 전달
[농업경제방송] 경상남도는 15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인 경남하나센터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해당 위문품은 최근 자유를 찾아 우리나라로 입국한 탈북자 중 하나원 사회적응교육과 경남하나센터 초기적응교육을 수료한 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에서 관리 중인 사례관리대상자 중 100세대를 선정해 경남하나센터에서 추석 명절 전까지 각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추석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미리 지원 세대를 선정한 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한다.

경남도에는 2021년 8월 말 기준 전국 북한이탈주민의 3.2%에 해당하는 1,07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낯선 환경에 새롭게 적응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절실하다.

이에 매년 경남도에서는 설·추석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 멘토링 사업, 가족공동체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오종수 경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북한이탈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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