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14호 태풍 ‘찬투’북상 사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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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4호 태풍 ‘찬투’북상 사전 대비
  • 박희두 기자
  • 승인 2021.09.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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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판단 대책회의 및 사전점검 실시, 추석 전 시민안전 지킨다
▲ 진주시, 제14호 태풍 ‘찬투’북상 사전 대비
[농업경제방송] 진주시는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으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15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태풍 대처 상황을 점검하는 상황판단 및 대책 회의를 실시하고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상황판단 회의에서는 실무부서와 유관기관의 조치상황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한 단계별 대처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규일 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의 발생빈도 및 강도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며 “사전에 피해 우려 지역이나 시설에 대해 현장을 반드시 점검·대비해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태풍이 오기 전 TV나 라디오 방송을 통해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을 숙지하고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의 배수구 점검 및 막힌 곳 뚫기 등 생활 속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 방법을 미리 알아두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 외출 자제, 정전에 대비한 비상용 랜턴, 양초 구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태풍 주의보, 경보 등 발효 시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 준비, 운전 중일 경우 감속 운행, 천둥·번개가 치는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하기,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 비닐하우스 등의 농업시설물 점검, 이웃이나 가족 간의 연락 방법과 비상시 대피 방법 숙지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시청이나 읍·면 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연락하고 물 끓여 먹기, 제방 근처에 가지 말기, 바닥에 떨어진 전선 근처에 가지 말기 등 안전을 위해 태풍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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