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활동의 새로운 거점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10. 15.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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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활동의 새로운 거점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10. 15. 개관
  • 임윤정 기자
  • 승인 2021.10.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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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번째 청년센터인 서초오랑 개관, 서초·강남 권역 가까이 고속터미널역 지하 위치
▲ 청년활동의 새로운 거점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10. 15. 개관
[농업경제방송] 서울시는 청년 맞춤형 정책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초·강남 권역 대표 청년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을 10월 1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오늘을 함께’를 슬로건으로 하는 ‘서울청년센터’는, 청년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청년이 필요로 하는 자원과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시 청년공간이다.

‘서울청년센터’는 2020년 2월 금천, 관악을 시작으로 약 2년차에 접어들어 2021년 현재 서초까지 총 10개소를 운영중이다.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청년센터는 일대일 맞춤정보 종합상담, 소규모 그룹상담, 커뮤니티 프로그램, 지역특화 프로그램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10월 개관하는 서초 청년센터는 3, 7, 9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 고속터미널역 지하에 위치해 있어 청년들이 쉽게 접근 가능하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초청년센터 멤버십 가입 시 정기적 지역 정보 수신 등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초 청년센터는 연면적 557㎡의 공간으로 공유주방, 오픈라운지 등 휴게공간과 대회의실, 스터디룸, 1인 방송실, AI 면접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초 청년센터에서는 취업·진로 창업, 주거, 마음건강, 생활지원 등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종합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청년 관련 정보 및 지역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속가능한 관계망 형성 지원,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 커리어디자인 아카데미’를 기획해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취업·진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맞서 다방면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을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정보를 얻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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