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 주요업무 추진실적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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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 주요업무 추진실적 점검 나서
  • 임윤정 기자
  • 승인 2021.10.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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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 주요업무 추진실적 점검 나서
[농업경제방송]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4일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 회의실에서 도시정책실과 환경국의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김미경 의원은 “화성지하차도의 병목 구간 해결뿐만 아니라 대유평지구 공사차량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주민 민원을 해소하고 추후 선재미 공영주차장을 조속히 마련해 주민의 고통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종수 의원은 “주민들은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를 수 있기에 수시로 협의하고 스마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 등을 모색해 모범적인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윤경선 의원은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중요한 사업인 만큼 향후 개최되는 각종 관련 회의 정보를 공유해주실 것”을 부탁했으며 채명기 의원은 공업지역 리노베이션 전략에 대해 “공업지역 일대의 도로가 정체되어 교통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개선 방안을 고민할 것을 요청했다.

이현구 위원장은 “앞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 업무 처리가 이뤄질 텐데 선도적인 빅데이터 조사 및 구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빅데이터 관련 팀을 구성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어진 환경국의 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후, 유재광 의원은 현재 건설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주민이 멀리 가지 않고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하수처리시설 상부에 조성해 주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황경희 의원은 “아·태 환경장관포럼 유치부터 개최까지 부서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다”며 “코로나19로 충분히 보여주지 못해 아쉬운 면이 있겠지만, 회의에서 여러 결론이 도출되고 성공적인 면이 있었다는 걸 알고 있기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며 행사가 정례화되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인상 의원은 “수원하수처리장의 악취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종근 의원은 “지하수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5일까지 소관부서의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며 18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 및 2021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의결과 함께 수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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