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 생명지킴이 워크숍 큰 호응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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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 생명지킴이 워크숍 큰 호응 속 마무리
  • 송대겸 기자
  • 승인 2021.11.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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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문제, 청년세대의 역할 중요
▲ 순천시, 청년 생명지킴이 워크숍 큰 호응 속 마무리
[농업경제방송] 순천시는 지난 12일과 19일 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 정신건강지킴이 게이트키퍼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년층은 우울·불안감에 대한 심리적 지지 제공자로 친구 및 직장동료가 36.2%로 다른 연령대에서 15.8%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이에 따라 청년들의 정신건강 중재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생명지킴이란 주변에 정신건강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까지 순천시에서 양성한 생명지킴이는 총 3,200명이며 청년 생명지킴이는 400명이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생명지킴이들과 유관기관 실무자이 함께 소통하는 것을 시작으로 조기 정신증에 대한 이해와 개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집단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개인차를 이해하고 서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관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종태 순천마인드링크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생명지킴이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위기에 놓인 청년들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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